뮤템페스트와 뮤이그니션2 이거 두 게임 모두 걸고 넘어지면 조작과 사기로 충분히 코끼게 만들수 있다.
난 욱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기회를 무진장 주는 스타일이다.
공정위 담당들만 해도 2년을 지켜보다 안되서 조사들어 가고
깃발 문제만 해도 15개월 이상 기다려 준것만 봐도 모르겄냐고.
저거 두 게임 가지고 맞짱 한번 뜨고 웹젠 간판에 떵칠 한번 할까?

콘텐츠 분쟁 위원회에서 사건으로 접수하고 어제 회사에 서한 보낸거 같은데
좋은 말로 떠들때 전부 환불해 주고 곱게 보내라.
이 정도로 대놓고 엿을 먹이면 나도 못참지.
생전 샷 하나 안찍어 놓고 내가 말로만 떠들거 같아서 헤헤거리고들 있냐고?

그러다 내가 열치면,
대표 집에 직접 찾아가서 직원들 근무태만 하면서 유저들 댈고 장난 친다고 전부 해고해 버리라고 싸우는 수가 있다.

공정위 담당들 잘못되면 회사와 동일한 주제이기 때문에 웹젠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깃발이나 뮤이그니션2에도 문제가 많은거 알테고.
같이 엮어서 엿먹이기 전에 내가 참고 있을때 조용히 보내라.

영자야?
내가 요즘에 글을 올리면서 이런 말들을 했다.
"누군가는 아무리 깃발을 사고 아무리 참살 확률을 올려도 남들이 하는 만큼의 반도 못하게 되어 있다"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고 여기 저기서 손해를 무진장 보면서도 참아주고 놀았는데 이젠 더 이상 안되겄다.
카오스나, 정상대결, 유저들 댐지 문제 등등.
전부 걸고 넘어지기 전에 곱게 보내라.
웹게임을 날로 먹을려고 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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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평이다.
웹젠아.
"오토 겜에 와서 1년 내내 쳐 싸울줄은 꿈에도 생각 못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