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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든 버그든 간에 너무 창고용 게임 같고 운영이 드러워서 도저히 게임 못하겠다.
내가 아무리 웹게임을 좋아해도 미쳐서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1. 자게에 처음 글을 올린게 9월 27일.
깃발 7개로 필드에서 시간당 60~70번 참살을 하고,
카오스만 들어가면 만나자 마자 2참 당하고 하나 남은 장수 순삭 당해서 15초 만에 한판이 끝나버리는 어이없는 깃발 콘텐츠.
현재까지 이런 헛짓거리 짓들을 아직도 하게 만드는 웹젠.
문제 하나를 더 제기 하자면,
깃발 콘텐츠가 오프하고 2달 만에 6개를 살 수가 있었냐는 것이다.
잘해야 4~5개 가지고 저리들 놀은거 같은데 웹젠은 왜 손 놓고 있었냐는 것이다.

2. 카오스에서 남들 날라 댕길때 15개월 동안 참살을 7~8번 하게 만들면서 속 쓰리게 만든 웹젠.
3. 공속이 어느 날 갑자기 120~150이 늘어서 카오스나 정상대결은 물론이고 쟁에서 까지
수 도 없이 해먹도록 놔두고도 피해를 본 유저들에겐 그 어떤 보상도 없는 웹젠.
4. 핵이든 버그든 간에 20개월 동안 해 쳐 먹는 애들만 항상 똑같은 일만 반복 되는데도 불구하고 마냥 손 놓고 나몰라라 하는 웹젠.

5. 템페스트 이벤트와 관련해 지금 까지도 그 어떤 해명도 공정위 담당들이 저리 당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웹젠.
6. 350만원대를 쓰고도 15마넌 썼다는 35억대 짜리 캐릭들을 못죽여서 내가 져야만 하는 머 같은 게임.
7. 350만원대 캐릭을 10억 더 높다고 5초 만에 3장수를 녹이고 다니는 캐릭들을 정상이라고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웹젠.

8. 20개월 동안 지들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글에 머가 그리 잘나서들 개솔하는지는 몰라도,
온갖 막말들을 써대도 눈 하나 깜짝 안하면서 관리도 안하는 웹젠.
9. 허울뿐인 웹젠에 와서 게임을 한건 내 실수고 웹젠에 같다 준 700만원도 내 판단미스.
나하나 이겨 보겠다고 수 많은 유저들이 질러대면서 수 억을 웹젠에 같다 주게 만든 것도 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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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하고 노력 했던 시간만큼 복수나 하다 갈란다.
1. 현재 진행중인 공정위 소비자과와 비공개 지시를 내린 담당들 반드시 책임지고 사표 쓰게 만들것.
2. 대표에게도 책임을 물을것.
3.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