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전력으로 평가하거나 계산하는 법을 대충은 알고 놀아야 게임이 편하다.
총전투력, 공격력, 콘텐츠가 전력의 몆 %를 차지 하는가 등등.

1. 총전투력을 100억으로 가정할때 공격력이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몆 % 정도 일까?
아주 간단하게 공,방,생으로 3등분 하면 공격력이 40%를 차지.
즉, 공격력이 40억.
2. 상대 투력만 보고 기겁을 할 것이 아니라 저 공격력 40억을 어케하면 카바칠가만 고민하면서 게임을 한다.

3. 괴수+ 시련심연(체스강화)가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이 콘텐츠들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라고 가정할때,
이 콘텐츠들이 언제 완료가 되서 전력에서 제외가 되는가를 예상하면 관리가 편하다.
즉, 괴수가 20급이고 한달에 1급식 올린다 가정하면 20개월 후엔 완료시점.

4. 상대 전력이 쭉쭉 오르다가 멈추는 순간 누구의 조합이 더 유리할 것인가를 평가한다.
5. 공격력을 올려주는 무기 및 반지와 날개가 어느 시점에 완료가 될것인가를 염두해 두고 노는 것도 좋다.

<위와 같은 상황 설정은>
전련의 70%가 멈추고 현질만 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면 과연 몆 명이나 죽기살기로 현질을 할 것인지 고민을 해바야 하고,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냥 놀자판으로 돌아설때,
내 조합은 비전이 있는 것인가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조합 문제로 맨날 고민을 하느니 비전과 미래를 보고 최강 조합을 꿋꿋하게 키우라는 말..!

~장수들 갈아대다 지쳐서 에라이~ 이러는 유저들을 위해서 남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