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아레스s 입니다.

경험담 잠시 쓸까 합니다.

모든 대상 등 이벤트 아이템을 다 삿지만 루포포님 근처만 가면 녹아서 

낙담하던차에 루포포님이 홀리스프릿 출시 시 과금을 안하셧습니다. 상세조회시 홀리사면 적용되는 부분이 전혀 없어서 인지함.

신벌이 나오고 재미도 있어서 7개에 완성인 것을 13개 대상템으로 강화 풀세트완성했죠 . 이때도 루포포님은 1개도 안사셧구요. 확인함 

(상세조회에 보면 신벌효과등 각각 아이템사면 뭐가 올라가는지 타인이 볼수있음)

나름 마지막(성결의성혼)껀  1일 대상 나온 그날 5업으로 풀업했습니다.

혹시 신템 차이가 날까해서 루포포님과 대적할 기회를 보던중 만나게 되었는데 여전히 순삭 당했습니다.

역시 투력과 과금 누적이 깡패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140서버가 기존 서버보다 약 1년 늦습니다.

기존동급 투력케릭보다 더 많이 과금해야 투력을 따라 잡습니다. 

전 늦은 만치 과금으로 따라가야 할 시점이니.

비슷한 투력분들하고 싸워보면 5:5정도로 납득할 정도로 이기고 집니다. 

전 과금으로 따라잡은 부분도 있고 다른분들은 시간으로 녹인 투력 부분도 있겠지요,

저랑 비슷한 투력대인분들은 말안해도 템은 강화문제지 거의 다 샀을껍니다...

4년간 이게임 보면서 요즘처럼 투력이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건 뭐일까요?

제 케릭이 저투력한테 1초만에 죽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은 루포포님과 싸우면서도 매번 빨리 죽지만 그나마 놀면서 참살도 나눌수 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 저렇게 대상 초과풀 세팅하셔도 안되요~~ 

이때 이후 과금에 대한 후회도 생기더군요.  군단장 놓고 접을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특정케릭???  이 케릭들은 제 케릭하고 놀수가 없어요...  제 케릭이 때려 보질 못한다구요 ㅎㅎㅎ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게시판에 누군가가 

재래식 무기 100날 좋아바짜 핵무기 1방에 순삭이라고..